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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스파이크]]'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하며 빠르고 눈치도 좋아서 트와일라잇의 최고의 조수로 신뢰받던 스파이크의 질투를 한몸에 받는 존재가 된다. 때문에 스파이크에게 쥐를 잡아먹었다고 모함당하지만, 너무 티가 나게 꾸민 바람에 오히려 스파이크가 야단을 맞는다. 마지막에는 스파이크도 교훈을 얻고 화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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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스파이크]]'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하며 빠르고 눈치도 좋아서 트와일라잇의 최고의 조수로 신뢰받던 [[스파이크]]의 질투를 한몸에 받는 존재가 된다. 때문에 스파이크에게 쥐를 잡아먹었다고 모함당하지만, 너무 티가 나게 꾸민 바람에 오히려 스파이크가 야단을 맞는다. 마지막에는 스파이크도 교훈을 얻고 화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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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의 동물 돌보기]]' 에피소드에서는 보석 케이크를 만드는 스파이크에게 보석을 다 먹지 말라고 계속 경고하지만, 들은척도 않은 스파이크가 보석을 다 먹어버린다. 결국 보석을 받기 위해 스파이크가 애완동물을 관리하면서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비록 말을 할줄은 모르지만 트와일라잇의 명령을 이해하고 따를 만큼 똑똑하게 묘사된다. 거기다 스파이크가 사고를 치거나 무슨 일에 휘말릴 위기에 처하면 나서서 말릴 정도로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모습까지 겸비. 영어권에서는 부엉이의 울음소리를 "Hoot"이라고 표현하는데, 스파이크를 포함한 등장인물들이 이를 "who?"로 듣는것이 하나의 패턴이 되어 아울로위시우스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마다 이런 류의 대사가 나온다. 이 패턴이 한국어판에서는 '누구'라는 울음소리를 내는 것으로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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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Manifestation' 에피소드에서 스파이크와 함께 두 자매의 궁전에서 숨겨진 마도서를 찾아낸다. 스파이크가 레리티의 부탁으로 마도서에 관해 입다물고 있자 수차례 노려보며 주의를 준다.
   
 
비록 말을 할줄은 모르지만 트와일라잇의 명령을 이해하고 따를 만큼 똑똑하게 묘사된다. 거기다 스파이크가 사고를 치거나 무슨 일에 휘말릴 위기에 처하면 나서서 말릴 정도로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모습까지 겸비. 영어권에서는 부엉이의 울음소리를 "Hoot"이라고 표현하는데, 스파이크를 포함한 등장인물들이 이를 "who?"로 듣는것이 하나의 패턴이 되어 아울로위시우스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마다 이런 류의 대사가 나온다. 이 패턴이 한국어판에서는 '누구'라는 울음소리를 내는 것으로 반영되었다. 
 
[[분류:기타 조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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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동물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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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3일 (화) 03:04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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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로위셔스
Owlowiscious id S3E11
종류 부엉이
성별 남성
주인 트와일라잇 스파클
더 보기
눈동자 어두운 탁한 갈색
깃털 밝은 탁한 갈색
어두운 탁한 갈색 (날개)

아울로위셔스(Owlowiscious)트와일라잇 스파클의 애완동물 수컷 부엉이이다.

캐릭터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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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스파이크'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하며 빠르고 눈치도 좋아서 트와일라잇의 최고의 조수로 신뢰받던 스파이크의 질투를 한몸에 받는 존재가 된다. 때문에 스파이크에게 쥐를 잡아먹었다고 모함당하지만, 너무 티가 나게 꾸민 바람에 오히려 스파이크가 야단을 맞는다. 마지막에는 스파이크도 교훈을 얻고 화해한다.

'스파이크의 동물 돌보기' 에피소드에서는 보석 케이크를 만드는 스파이크에게 보석을 다 먹지 말라고 계속 경고하지만, 들은척도 않은 스파이크가 보석을 다 먹어버린다. 결국 보석을 받기 위해 스파이크가 애완동물을 관리하면서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Inspiration Manifestation' 에피소드에서 스파이크와 함께 두 자매의 궁전에서 숨겨진 마도서를 찾아낸다. 스파이크가 레리티의 부탁으로 마도서에 관해 입다물고 있자 수차례 노려보며 주의를 준다.

비록 말을 할줄은 모르지만 트와일라잇의 명령을 이해하고 따를 만큼 똑똑하게 묘사된다. 거기다 스파이크가 사고를 치거나 무슨 일에 휘말릴 위기에 처하면 나서서 말릴 정도로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모습까지 겸비. 영어권에서는 부엉이의 울음소리를 "Hoot"이라고 표현하는데, 스파이크를 포함한 등장인물들이 이를 "who?"로 듣는것이 하나의 패턴이 되어 아울로위시우스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마다 이런 류의 대사가 나온다. 이 패턴이 한국어판에서는 '누구'라는 울음소리를 내는 것으로 반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