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릭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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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유니콘 인간 (이퀘스트리아 걸즈) | ||||||||||||||||
| 성별 | 여성 | ||||||||||||||||
| 직업 | 떠돌이 마법사 채석장 일꾼 (과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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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시(Trixie)는 '마이 리틀 포니: 우정은 마법'의 여성 유니콘 악역 캐릭터이자 떠돌이 마법사이다. '허풍쟁이 트릭시' 에피소드와 '마법 대결' 에피소드에서 주악당으로 등장한다. 자기 자신을 "위대하고 놀라운 트릭시"라고 칭한다.
캐릭터 묘사[]
순회 공연을 오자마자 포니빌 주민들 앞에서 마술을 펼치면서 자기 자랑을 하고 동시에 허풍까지 떨었다. 하지만 허풍이 드러나자 도망쳐버린다.
성격[]
항상 망토를 입고 뾰족한 마녀 모자를 쓰고 다니면서 자기가 최고의 마법사라고 자부한다. 자신이 마법이 재능인 유니콘이라는 사실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엄청난 자만심을 보여준다.
소설[]
공식 챕터 북 ‘트와일라잇 스파클과 크리스탈 하트 스펠(Twilight Sparkle and the Crystal Heart Spell)’에 악당으로서 재등장하며 또 마법에 대한 자부심을 보인다. 길다와 함께 어울리면서 (스위트 애플 농장의 사이다를 수련 잎 점액으로 바꿔 놓는) 장난을 치고, 트와일라잇 스파클을 꼬드겨 나쁘게 행동하도록 만든다. 또 ‘허풍쟁이 트릭시’ 에피소드 때처럼, 이번에는 길다와 합세해서, 자신은 크리스탈 왕국(Crystal Empire)에서 마법 공연을 하고, 길다는 다른 포니들에게 공연을 관람할 것을 강요하도록 한다. 하지만 때마침 애플잭 일행들과 스파이크가 나타나 정체가 들통나자 쇼를 계속할 것인지 길다와 언쟁을 한다. 이 후로 나오지 않는다.
IDW 코믹스[]
#8에서 포니빌이 침공당하자 당당히 나이트메어 레리티의 군대와 맞서 싸우고 루나 공주에게 "모두들 한 번의 실수... 두 번의 실수 정도는 용서받을 수 있어요."고 말해주면서 격려한다.
#18의 평행세계에서는 '겸손'의 미덕을 지닌 알리콘 공주로, 그 모습이 그려진 스테인글라스가 등장했지만 실제로 등장하지는 않았다.
#21에서 애플잭과 래리티, 플러터샤이, 애플블룸과 뱁스 시드를 자기 마술쇼에 초대했다. 매인해튼의 유명인사로 경찰이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 성격이 굉장히 둥글어져서 관객들에게 예의바르며 허풍도 치지 않는다. 뱁스를 '뱁스 양'이라고 부르며 흔쾌히 악수할 정도이며 대단한 마술을 줄줄이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눈을 가리고, 타고 있는 밧줄에 거꾸로 매달려 사지를 구속한 채, 거기다 거대한 푸딩 위에서 다이아몬드를 건들이지 않고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선보인다. 하지만 감춰두었던 다이아몬드는 사라져버렸고 매인해튼 경찰이 들이닥치는데 이 모든 게 전설적인 도둑인 "러프 다이아몬드(Rough Diamond)"를 잡기위한 함정이었으나 하지만 오히려 러프 다이아몬드에게 농락당해 트릭시 일행은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관계[]
트와일라잇 스파클[]
일방적으로 라이벌로 대하고 있으며 때문에 시즌 3 피날레 시점인 소설에서 까지 트와일라잇에게 약간의 앙금이 남아있었다.